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 ‘수요일엔 도서관’ 운영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이 5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요일엔 도서관'을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찾아가는 시민교수' 사업이 만나 마련됐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중장년층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시민교수와 함께 진행된다. 7월에는 '내 삶을 물들이는 퍼스널 컬러'를 시작으로, 8월에는 '팔팔한 백세를 위한 스마트한 운동법', 9월에는 '오늘 그리는 옛 민화' 강좌가 이어진다. 10월에는 '나를 찾아가는 힐링 명상'이, 11월에는 '한 땀, 나를 수놓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프로그램별 접수일에 맞춰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 문화와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도서관에서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