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2026년 하계 제1기 청년 행정체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2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공공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9명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25명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및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실무를 체험한다. 이는 청년들에게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 시 유의사항, 복무 관리, 근로계약서 작성 등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년 시절의 경험은 개인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정체험이 단순한 업무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과 가까워지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 행정체험은 사회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이 직무를 탐색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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