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의 심장부인 여흥동에 새로운 리더십이 섰다. 지난 3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8대 김영수 여흥동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며 여흥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영수 신임 동장은 여주시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온 행정 전문가다. 이번 인사 발령으로 여흥동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흥동의 미래를 이끌게 됐다.
취임식에 참석한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 동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여흥동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그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영수 동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흥'은 오늘날 '여주'의 옛 이름으로, 그 자체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품은 자랑스러운 지명"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여흥동은 곧 여주시의 중심인 만큼, 그 책임감을 안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동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모두가 행복한 여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그의 다짐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여흥동은 앞으로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의 중심 지역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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