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6명 모집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2단계 사업보다 10명 늘어난 규모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장기실직자, 경력단절여성, 청년, 중장년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총 151개 사업에 156개의 공공일자리를 준비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각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조건으로는 시간당 1만 2070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이 제공된다.
사업 시작일 기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 등록 외국인도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말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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