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교육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상록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했다.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2곳에서 온 5~7세 어린이 600여 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 이들은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몸에 좋은 음식 구분하기와 OX 퀴즈 등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공연과 체험활동 덕분에 아이들이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안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