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옛 율천파출소 리모델링 ‘나라On 율천마을복합센터’ 개소 앞두고 현장점검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복합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8월 개소를 앞둔 ‘나라 ON 율천마을복합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3일, 율천동 관계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와 함께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을 진행했다.

이 복합센터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자체 정책사업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 편익시설이다. 오랜 기간 비어 있던 옛 율천파출소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리모델링된 건물은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뉘어 활용된다. 본관은 율천동 자율방범대의 사무실로 사용되며, 별관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지역 특색을 살린 자원재활용사업 작업장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주민 안전 강화는 물론, 공동체 활동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공정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센터 개소를 위해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와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심진숙 율천동장은 “나라 ON 율천마을복합센터가 모든 주민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개소 준비와 향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의 개소는 율천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