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지역봉사단, 반려문화 정착 위한 ‘펫티켓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늘면서,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25일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호만천 산책로 일대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산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알리고, 반려동물 배설물 즉시 수거 등을 통해 책임감 있는 반려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반려견 목줄 착용의 중요성, 배설물 즉시 수거,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산책 예절 등 펫티켓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호만천 산책로 주요 구간에 안내 푯말 3개를 설치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이는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김묘숙 단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