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활성화 해법 샘솟아… 남양주시, 제6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5일 평내동의 한 카페에서 제6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가 열렸다. 이번 정담회는 골목형상점가로 새로 지정된 상인회와 지정을 준비하는 상인회들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올해 상반기에 신규 지정된 평내동골목형상점가, 부영상점가, 현대테라타워 DIMC 상점가와 함께 쉬고거리상인회, 평내동소상공인상인회, 덕소나루상인회 등 지정을 준비 중인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시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및 온누리상품권 홍보를 확대하는 방안을 비롯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 운영, 공공근로와 연계한 상인회 운영 지원 등 다각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상인회 월례회의 등 상인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규모에 관계없이 언제든 찾아가 시정을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든든한 지원부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소상공인 베스트픽 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관내 소상공인 10개 업체에 상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