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마을 행복돌봄단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 (이천시 제공)



[PEDIEN]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마을 행복돌봄단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6월 24일, '똑똑 생신축하 배달왔어요', '안부살피고·건강올리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특히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는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

야쿠르트 전달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등 세심한 맞춤형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이러한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지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졌다. 감자 4㎏들이 30박스가 기탁되었으며, 이 감자는 우리마을 행복돌봄단 사업 대상자 25명과 관내 취약가구 5가구에 전달되었다.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된 감자는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원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직접적인 가정 방문과 지원 연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관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관고동 사랑방 출동대' 등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