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Different’로 미래 행정 이끌 혁신 인재 양성… 남양주시, 신규공직자 조직적응 교육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신규 임용 공직자 54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공직 비즈니스 매너, 특이 민원 대응, 인사·복무 제도 등 실무 지식뿐 아니라 창의·소통 특강, 공직 비저닝 활동 등 공직 생활 전반에 걸친 소양 함양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포함됐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Think Differen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신규 공직자들과 소통했다. 김 부시장은 기존 방식이나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는 사고의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공직자가 단순히 규정과 절차를 집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능동적으로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부시장은 “업무 처리 능력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익숙한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 ‘Think Different’ 자세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급·직무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실현할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