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지난 22일부터 5일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검정고시 원서접수장에서 '검정고시 현장 접수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 절차가 낯설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꿈드림센터는 현장에서 직접 원서 접수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맞춤형 지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센터는 단순히 원서 접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8월 11일 시험일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시험 당일에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과 진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현재도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장 체험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 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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