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건강한 혈관, 건강한 일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운영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운영에 나선다.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선행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것부터 시작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 방법, 그리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건강생활 실천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번 예방교실의 또 다른 핵심은 참여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이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혈압 및 혈당 측정은 물론,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 습관 개선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방교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 및 모바일 건강파트너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