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열려 (평택시 제공)



[PEDIEN]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평택시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관내 10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홍보, SNS 마케팅, 로컬마켓, 상권 이용 촉진 사업 등을 다채롭게 추진하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이충동 664일대 이충중심상가상인회는 3개 상점을 이용하고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평택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6일에는 고덕면 태평아파트 태평상가상인회에서도 상권 이용 촉진을 위한 페이백 행사를 이어간다.

송탄출장소 앞 송탄관광특구상인회는 7월 4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상권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6월 20일 합정동 964일대 배미지구상인회는 보냉백 증정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덕소상공인회는 지난 6월 21일 고덕동 1948일대에서 플리마켓, 버스킹, 노래경연, 클래식 연주, 댄스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골목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