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6월 26일 이충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약 200명의 선수단과 내외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시체육회장, 평택시게이트볼협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폐식 통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윤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게이트볼은 집중력과 동료 간 호흡이 중요한 생활체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소통과 화합에도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참가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평택시의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시게이트볼협회에는 현재 18개 클럽에 2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