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남양주시의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온정이 이어졌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별내동에 위치한 ㈜대륜발전 별내지점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별내사랑봉사대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44대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총 180만원 상당이다.
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후원된 선풍기는 별내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륜발전 별내지점과 별내사랑봉사대는 지난 2018년부터 명절 선물 꾸러미, 겨울 이불, 전기매트 등 다양한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김정식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대륜발전과 별내사랑봉사대에 감사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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