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3개사 30여 명의 입주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여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산업안전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 8시간과 온라인 교육 8시간을 결합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습을 통해 직접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 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율적인 보건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교육이 입주기업들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