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에서 새롭게 시작…6월 29일부터 업무 개시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새 청사 이전을 마치고 오는 6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과천시 과천대로 6길 57에 자리 잡았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기존의 주민등록, 복지, 민원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동시에, 넓어진 민원 공간과 주민 이용 공간을 확보하여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단순한 행정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어반스케치 등 미술 강좌와 힐링요가 같은 운동 강좌를 포함한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신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일정과 이용 안내를 사전에 적극 홍보했으며, 업무 개시 초기 현장 안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8일에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생활 행정 공간이자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