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이 지역학 콘텐츠 공모전의 일환으로 ‘제6회 옛 서구마을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이 지역의 과거를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서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30명 등 총 48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상상력으로 옛 서구의 모습을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식에 그치지 않는다. 수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 발표회를 함께 진행하여, 자신의 그림에 담긴 생각과 상상한 옛 서구의 모습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표현으로 향토애를 나누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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