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는 다가오는 6월 2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 철도 현안 해결과 시민들의 철도교통 서비스 향상에 헌신한 민간 유공자 4명에게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과천정보타운역사 조성 및 과천선 지하역사 유지관리와 같은 핵심 철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기술 지원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표창의 영예를 안은 인물은 한국철도공사 이준호 대리, 국가철도공단 정현성 차장, 계룡건설산업 박진욱 차장, 그리고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박성오 이사 4명이다.
이준호 대리는 과천선 지하역사의 냉방 설비, 공기질, 소방 설비 등 주요 기계 설비의 유지 관리와 법정 검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정현성 차장은 과천정보타운역사 건축 공사의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책임지며, 개찰구 설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진욱 차장은 과천정보타운역사 조성 과정에서 구조물 품질 확보, 운행선 인접 공사의 안전한 추진, 신기술·신공법 적용 등을 통해 공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철도 설계 전문가인 박성오 이사는 과천정보타운역사 설계에 참여하여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역사의 상징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의 주요 철도 현안을 추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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