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촉식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별내면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별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규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어 진행된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계획과 향후 추진할 특화사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임동혁 위원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호선되어 협의체를 이끌게 되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 등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별내면은 제6기 협의체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임동혁 신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별내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제6기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