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지난 2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읍면동 및 무한돌봄센터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담당 공무원의 주거복지 업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집수쿱 주거교육컨설팅 소속 신이정 강사가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 과정에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사업 소개와 더불어 공공임대주택 정보, 그리고 다양한 주거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이 포함됐다.
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2023년 9월 문을 연 이래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주거 안정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비주택 거주 주거 취약계층 66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것을 지원했으며, 이주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폭넓은 주거복지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시민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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