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발달 장애인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장애인 가족 성장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6월 2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천천히 단단하게 자립으로 가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발달 장애인 자녀의 자립 생활을 돕는 부모를 대상으로 필수적인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 성교육, 진로 및 취업, 재정 설계 등 자립에 필요한 개인 역량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사회적 인프라 활용법도 포함되어 부모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진이 각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끌어간다.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한유희 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발달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제도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시는 2018년부터 장애인 보호자를 위한 부모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장애인 가족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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