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사업’ 진행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장애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8세대에 매월 1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사업이다.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해 꽈리고추멸치볶음, 카레, 배추 겉절이 등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형편을 꼼꼼히 살폈다.

박창식 위원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주안노인문화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