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청 씨름팀이 제7회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수용, 김지혁 선수가 장사급 개인전에서 나란히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소백 장사전에 출전한 김수용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3위에 올랐다. 뒤이어 금강 장사전에 나선 김지혁 선수 역시 3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최고 체급인 백두 장사전에 출전한 차승민 선수는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실력은 지역 씨름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6월 중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앞으로의 훈련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씨름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광주시 씨름팀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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