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인 생명 존중 프로그램 '아·로·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 '아·로·하'는 '아름다운 노년의 하루'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감 완화, 정서적 안정 도모, 긍정적 자기 인식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이끄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과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직원이 진행하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은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들은 생명 존중의 가치와 지역사회 내에서의 상호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크게 기여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노년기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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