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를 3년 연속으로 받았다. 이는 강북문화재단이 우수한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강북구 출자·출연기관의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심사로 진행됐다.
재단은 지역 문화 생태계를 촘촘하게 조성하고, 모두를 위한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억 1227만원의 사업비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재정적 안정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했다.
지속적인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구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다채로운 공연, 전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9만 9천명의 참여자를 끌어모았고,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구민 중심의 문화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문화 진흥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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