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성장프로젝트’ 7월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7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정부 생활권 내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 및 대학생도 취업 준비 상태라면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볼펜 꾸미기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취업 전략 △창업가와의 만남 ‘커피 편’ △AI 커리어 브랜딩 △다락방 LP 살롱 △청년 관심사방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첨삭 △실전 면접 코칭 등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업종별 취업전략’ 과정은 급변하는 채용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취업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나만의 커리어 브랜딩’ 프로그램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기 PR 능력과 직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창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창업가와의 만남’과 더불어, ‘다락방 LP 살롱’에서는 LP 음반을 활용한 음악 감상 시간을 갖는다. 의정부음악도서관과 협업하여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김동률 1집 앨범을 감상하며 정서적 휴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나만의 볼펜 꾸미기’, ‘청년 관심사방’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청년 다락방에서 진행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신청 시 개강한다. 참여자에게는 만족도 조사 및 모니터링 후 취업 상담 등 관련 서비스 연계 지원도 이어진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의정부시 청년공감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 또는 청년다락방으로 하면 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