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양주시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지원 대상자 중 96.8%가 신청을 마쳐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에 마감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한다. 신청이 불가능해진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접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만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시민이라면,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건강보험료 조정이나 자격 요건 변동 등으로 인해 이의신청이 필요한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야 한다.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본인이 사용하는 체크·신용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 접수를 받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이 지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속하게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이 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을 완료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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