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은 지난 25일, 불법 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차량의 안전성을 저해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속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 총 5대가 현장에서 적발되었다. 강화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이들 차량에 대한 엄정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기습적인 현장 단속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안전신문고' 신고제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상시 감시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자동차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사고 요인임을 강조하며, 상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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