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독도 수호 의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오는 11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은 7월 7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디지털 수족관 △인공지능 독도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은 독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는 체험관 운영을 위한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독도사랑회는 체험관 안전 요원 배치와 개막식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체험관 운영은 평일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급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토요일 오전에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된다.
차용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여 및 단체 관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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