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성교육 활동가 상반기 평가회의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센터 직원과 성교육 활동가 등 20명이 참석하여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높이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소속 성교육 활동가들은 지역 내 학교와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성인권 및 성평등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학생을 위한 성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의 폭을 넓혔다.
참여자들은 상반기 교육 활동 전반을 돌아보며 성공 사례와 개선점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동시에, 하반기 사업 계획과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정호 센터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애쓰는 활동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센터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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