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공무용 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직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이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0일부터 본청과 외청에서 운용 중인 공무용 차량 39대에 이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이용, 반납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복잡했던 배차 절차는 간소화되었으며, 운행일지 자동 작성 기능까지 갖춰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공무용 차량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차량 운영의 체계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차량 이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신규 차량 구매 필요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은 공무용 차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기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무용 차량 운영 체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