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하반기 ‘청년내일센터’입주기업 모집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월 16일 오후 12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키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년내일센터는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이번 모집에서는 상주 기업 4개 팀 내외와 비상주 기업 1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근거지를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일 기준 5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정보 기술, 생명공학, 문화콘텐츠, 나노 기술 등 기술 기반 개척 기업을 비롯해 그린 뉴딜, 이커머스,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와 교육, 사회복지, 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하여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 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 관련 전문 상담 및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로고 제작이나 홍보 영상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받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 기업이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