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시민강좌가 지난 6월 25일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좌는 김선엽 임상·상담심리학 박사가 '마음챙김'을 주제로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교육은 뇌와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생각에서 벗어나 감각으로 현재를 경험하는 훈련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충만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등이 소개됐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신건강 관리법이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들이 마음 챙김을 통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신건강 상담이나 서비스가 필요한 구리 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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