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중장년층 8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요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제 돌봄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요양시설 통합 실습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이 신체·정서적 돌봄 기술과 대상자 및 보호자에 대한 올바른 서비스 제공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기회를 제공했다. △요양보호 제도와 직업윤리 △의학 및 간호학 기초지식 △기본 및 치매 요양보호 기술 △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요양시설 통합 실습 등 자격 취득과 현장 적응을 위한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과정은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맞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과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동일한 과정을 통해 수료자 10명 중 8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교육 역시 이러한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청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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