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가 오는 6월 5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제5회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4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는 '평화:바람'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 슬로건은 전쟁 없는 세상과 주민 개개인의 일상 속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구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개막 및 평화 공연이 열리며, '평화 부스존'에서는 평화 퀴즈, 남북 언어 이해 활동, 전쟁의 아픔을 공감하는 체험, 평화 도서 전시 등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다시쓰임' 활동을 주제로 한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종이팩 재활용 체험, 나무 도마·우산 수선, 자전거 수리 등 자원 순환과 생활 속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공익활동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평화와 나눔, 환경 실천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공익활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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