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아동학대 예방교육'에는 15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아동학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 절차, 민원 대응 방법, 그리고 보육교직원의 권리 보호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후에는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아동학대 의심 민원 대응 및 예방 활동'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지침을 전달하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보육교직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었다.

신은숙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동학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민원 대응 지침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보호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