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를 초청해 진행한 특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경기문화재단과 지상작전사령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양 기관은 군 장병 및 가족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왔다.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상작전사령부에 군악대 지원을 요청했고,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에 맞춰 박물관 야외 무대에서 두 차례의 특별 공연이 성사됐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지상작전사령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빛났다. 복지운영장교와 정훈실 사무관은 행정 지원과 공연 조율에 힘썼으며, 현장에서 군악대를 이끈 상사의 헌신적인 지휘 덕분에 양일간의 공연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기관 간의 긴밀한 실무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장 한준영은 경기문화재단과 지상작전사령부의 협력이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문화 예술 경험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실무 담당했던 학예연구사 한명희는 어린이 맞춤형 연주곡 선정과 캐릭터 인형탈 이벤트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과 지상작전사령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예술 교류 사업을 통해 군 장병의 문화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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