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년 제2회 운영위원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1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제2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최혜영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선유중학교장, 문산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문제점과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복마을 발로 뛰는 문산 버스정류장 점검단'과 '실·종이·색으로 엮는 우리동네 소통 사랑방'이 신규 지역 특색 사업으로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들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기대 효과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주민들의 피부로 와닿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강화에 대한 문산읍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지난 1회 운영위원회에서 제기되었던 주민 건의 사항과 유관 기관 간 협의 결과도 공유되었다. 동문천 공사 일정 정보 공유와 선유6리~향양리 방면 덤프트럭 단속 및 과속방지턱 설치를 위한 기관 간 협의 현황 등이 보고되며,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산읍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행정, 치안, 복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주민대표와 교육·복지 담당 기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중교통 편의 증진부터 독거 어르신 정서 지원까지, 어느 한 곳 소외됨 없는 안심하고 살기 좋은 문산읍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