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청렴 도서 독서토론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의회가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했다. 지난 5월 22일, 시의회는 '청렴 도서 독서토론'을 개최하며 직원들과 함께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한 가치와 올바른 업무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청렴 도서를 매개로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딱딱한 지침이 아닌, 자연스러운 독서 경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구리시의회는 이미 청사 내에 청렴 도서 추천 코너를 상시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매달 새로운 청렴 추천 도서를 안내하며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자 읽은 도서 속 청렴 메시지와 개인적인 감상평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의장은 이번 독서토론이 직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이 조직 내에서 자연스럽게 생활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의회는 청렴 도서 추천 코너 운영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