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 2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 재정 확충과 더불어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공공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요 업무는 현장에서 직접 체납자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납부 안내를 제공하여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행정적 지원 역할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채용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원서 접수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 시험으로 이루어지며,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는 단순한 체납 안내를 넘어 체납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세정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참여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