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흡연이 치주질환, 구취, 치아 변색, 구강암 등 심각한 구강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보건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흡연자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더불어 건강한 구강 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간 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는 참여자에게는 치아 스케일링권과 휴대용 선풍기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금연 시작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구강 건강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기념일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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