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국립목포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2일, 무안군보건소는 국립목포대학교 체육학과 및 운동처방재활센터와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증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대학생 모두의 건강을 증진하고,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건강 행태 개선 교육 지원 △건강 습관 개선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건강 증진 캠페인 협력 △체력 평가 및 운동 처방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청년층의 스트레스 증가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한 건강 위험 요인이 늘어나는 상황에 주목한 무안군보건소는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청년층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반을 튼튼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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