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3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11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북정동 한끼한잔길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모바일신분증의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숙박시설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모바일신분증 위·변조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캡처 화면이나 위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정 사용 예방의 중요성을 업주들에게 알리고,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지재권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모바일 신분증 사용 확대에 따라 위·변조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계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며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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