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행정동우회, 새로운 보금자리서 지역 발전 향한 도약 시작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 행정동우회가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2층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과 봉사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지난 14일 열린 사무실 개소식에는 이재성 군위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퇴직 후에도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조직되었다.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은 회원 간의 활발한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다양한 공익 활동을 구상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직급을 떠나 군위군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변화의 구심점이 되고 지역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다짐은 창립 이후 이어져 온 행정동우회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실제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추석 연휴에는 회원들이 군위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부계면 남산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수확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김윤진 회장은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들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위군 발전에 꾸준히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