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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성 창업, '새일로 틈새마켓'으로 활짝
정선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새일로 틈새마켓' 2차 운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틈새마켓은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엄선된 10팀의 여성 창업자들에게 제품 전시, 소비자 반응 조사, 현장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역량 강화에 힘썼다.특히 '새일로 틈새마켓'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식과 체험을 결합한 브랜드 체험형 플리마켓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몬트리협동조합은 부스 배치, 현장 운영, 공동 홍보 등을 지원하며 로컬 기업과 협동조합 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트레킹 코스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관광, 문화, 경제를 융합한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여성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광·문화 행사와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행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공동 판로 개척 사업을 추진, 지역 여성 경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김신회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멘토링 성황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하반기 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의 김신회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11월 한 달간 시민들과 함께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눈다.강좌는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와 '나의 첫 에세이 쓰기' 두 가지로 구성되어, 글쓰기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강좌는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나의 첫 에세이 쓰기' 강좌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모집이 마감되어, 글쓰기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도서관 측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글쓰기를 매개로 한 자기표현과 성찰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문학 멘토링을 통해 시민들이 글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1억 원 넘는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주인 찾아 나선다
원주시가 납세자에게 돌아가야 할 지방세 미환급금을 되돌려주기 위해 11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집중 환급 기간'을 운영한다.환급 안내문 발송에도 불구하고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현재 원주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5,217건, 약 1억 1천만원에 달한다. 시는 납세자들에게 환급 안내문을 추가 발송하여 환급을 독려할 계획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 그리고 '원주시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특히, 위택스나 전화를 통해 환급금 지급 계좌를 미리 등록해두면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해당 계좌로 입금되어 편리하다.이웅재 징수과장은 “환급 발생일로부터 5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소멸 시효가 완성되어 청구권이 사라진다”며,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속하게 환급을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귀래면천사지킴이, 축제에서 천사운동 알리고 사랑 나눠
원주시 귀래면천사지킴이가 지역 축제에서 천사운동 홍보와 기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지난 31일, 귀래면 화합문화 축제 현장에서 귀래면천사지킴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천사운동을 알리고 후원금을 모금하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천사지킴이 회원들이 얻은 수익금은 총 27만 2천 원으로, 전액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천사운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민 참여형 복지 사업이다.김광자 귀래면천사지킴이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천사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사지킴이로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순철 귀래면장은 “천사운동에 대한 귀래면천사지킴이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위로연 개최…평화의 의미 되새기다
원주시가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위로연을 개최했다.지난 30일, 350여 명의 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로연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시민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고령으로 참석이 어려운 참전 용사들을 위해 2023년부터 위로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행사는 영진어린이집 원아들의 꽃 전달과 감사 인사로 시작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참전 용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제36사단 군악대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헌사와 군가 합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선배 전우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조국을 지켜낸 영웅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감사를 표했다.또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위로연은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 350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막 내려
영월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사)영월군장애인협회는 지난 29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영월군장애인한마음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체육대회는 오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굴리기, 신발던지기, 한궁, 슐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한 참가자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함께 웃고 격려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전대복 영월군 부군수는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원주시정자문위원회,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시찰…캠프롱 개발 논의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방문하여 캠프롱 부지 개발 방향과 원주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2025년 제5회 정기회의의 일환으로, 위원들은 개관을 앞둔 과학관을 직접 시찰하고 의견을 교환했다.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과학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위원들은 7일 공식 개관하는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전국 최초의 의료·생명 특화 국립과학관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의료 기술과 생명과학을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원주시는 과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캠프롱 시민공원 내 복합문화단지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원주시립미술관, 태장복합체육센터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시정자문위원회의 과학관 시찰과 캠프롱 부지 개발 논의는 원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로2동 주민자치위, 영월군 북면 이장협의회와 자매결연 체결
구로구 구로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이장협의회와 손을 잡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0월 31일 북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식을 갖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문화관광 체험활동 교류,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구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미 2023년 북면 공기1리 청년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문화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북면 이장협의회와도 자매결연을 추진, 더욱 폭넓은 교류를 모색하게 됐다.이날 결연식에는 구로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북면 이장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측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끈끈한 협력을 다짐했다.결연식 후 구로2동 대표단은 영월군의 주요 관광지인 청령포, 영월관광센터, 청령포원 등을 방문하여 영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재길 구로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결연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영월군의 멋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 교류,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등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연간 회원 모집…미술 향유 기회 확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간 회원을 모집한다.회원 가입 시 1년 동안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비는 10만원이다.연간 회원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전시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회원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특히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과 함께 진행되는 '프라이빗 투어'는 큐레이터와 함께 미술관을 탐험하며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인 관심사와 궁금증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연간 회원에 가입하는 선착순 30명에게는 친환경 타이벡 에코백이 증정된다. 캐서린 번하드 전시 굿즈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연간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원 가입은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로 문의하면 된다. -
강릉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강릉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2,51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공시했다.이번 결정 공시된 지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이동(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이 발생한 필지에 대한 것이다. 시민들은 10월 30일부터 강릉시청 지적과,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개별 필지의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는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청 지적과 및 읍면동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12월 21일까지 서면으로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다.이대재 강릉시 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열람을 당부했다. -
춘천 의암호, 빛의 향연으로 가을밤을 수놓다
춘천 의암호가 다가오는 11월 6일,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춘천시는 이날 오후 5시 삼천동 의암근린공원에서 '가을밤, 음악과 함께하는 점등식'을 개최하고, 의암호 야경벨트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이번에 점등되는 곳은 삼악산케이블카부터 에어돔 구간의 '의암호 낭만의 빛' 조성 지역, 새롭게 단장한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그리고 의암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 지역이다.점등식은 식전 음악회를 시작으로 영상 상영과 점등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빛의 기둥', '달빛정원' 등 인터랙티브 조명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야경벨트 조성을 통해 의암호 일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만들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춘천시는 의암호와 소양강 일대의 야간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춘천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명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춘천, '2025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성공적 개최…전국 유소년 열정 빛났다
전국 유소년 태권도 선수들의 함성이 춘천 호반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2025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이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춘천이 유소년 태권도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73개 도장에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비전문 선수들이 참가하여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경기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기장에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들과 춘천 시민들이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팀 아디다스 비상 시범단의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 공연과 '칼각 천재'로 알려진 이주영, 서채원, 이진호 선수들의 사인회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앰버서더와 함께하는 눈싸움 게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앞서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수도권에서 주로 개최되던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를 춘천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들의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춘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숙박, 외식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태권도 꿈나무들이 하나 되어 큰 울림을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춘천이 명실상부한 태권도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양구군, 올해 대학생 등록금 11억 원 전액 지원…교육 기회 확대
양구군이 올해 11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지역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했다고 밝혔다.1학기에 260명에게 5억 9600만 원, 2학기에 243명에게 5억 4400만 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있다.이번 등록금 지원 사업은 민선 8기의 핵심 공약 사업으로, 군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균등한 고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양구군의 등록금 지원은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 또한, 양록장학회는 주거비를 포함한 생활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보호자 거주 요건을 완화하고, 직전 학기 이수 학점 기준을 낮춰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등록금 지원 사업이 지역 인구 감소를 막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양구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490명에게 33억 4100만 원을 지원했다. -
속초 금호동, 희망나눔기금 목표 120% 초과 달성…나눔 문화 확산 주도
속초시 금호동의 희망나눔기금이 올해 목표액을 120% 초과 달성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금호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특화 사업 추진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10월 말 기준 금호동 희망나눔기금 모금액은 5,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목표액인 4,500만 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모금액 3,371만 원과 비교하면 160%나 증가한 괄목할 만한 성과다.금호동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하는 '금호 아너 클럽'을 운영하여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맛집과 연계한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보름밥상', 제빵 업체 후원을 통한 다자녀 가구 및 보훈대상자 빵 지원 사업 '금호 보름빵' 등 주민 참여형 특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또한 주민센터 내에 '금호아너 갤러리'와 '나눔 온도계'를 설치하여 기부 현황을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장려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기업, 소상공인,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관심을 이끌어내며 모금액 조기 달성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김지웅 금호동장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경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 목표액 초과 달성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