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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인제 내설악 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군민과 함께하는 예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내설악예술인전’을 개최한다.
공립 인제 내설악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 전시는 강명순 작가를 비롯한 57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인제의 자연과 정서 그리고 예술적 감성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지역 예술의 깊이와 품격을 전한다.
인제군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인제 예술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제의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가을의 끝자락, 내설악의 풍경처럼 깊고 따뜻한 예술의 울림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제 내설악 미술관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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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은 10월 28일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세종시 릴레이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홍천군 이장연합회, 기독교연합회, 월남참전자회가 추진해온 세종 릴레이 홍보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상강이 지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천군청 심금화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토목직 공무원 모임 회원 9명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청사 일원에서 홍보물품과 홍천군 농·특산물을 전달하며 홍천군민의 철도 유치 염원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 이득선 회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군민과 홍천군의 100년 숙원이 담긴 사업으로 홍천군의 미래를 위해 공무원 모두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넘어 철도가 실제로 유치되는 그날까지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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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골목형상점가 이용의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소비촉진 및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최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골목 상권의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형상점가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에서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이용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시청 각 부서들은 골목형상점가와 자매결연을 맺고 읍면동 주민센터, 민간단체 등에서는 회의·행사 등을 활용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이용에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상영 강릉시부시장과 소상공인과 직원들도 지난 29일 내곡동골목형상점가 식당을 방문해 ‘골목형상점가 이용의 날’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 소비촉진 캠페인 활성화에 앞장섰다.
한편 강릉시에는 포남용마거리, 옥계OK 골목형상점가, 유천택지올림픽길 골목형상점가 등 6개소 779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이용 시 온누리상품권의 할인과 소득 공제 혜택, 강릉페이 결제까지 가능해 소비자 혜택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골목형상점가가 경쟁력있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네상권을 이용하는 데 솔선수범하고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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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자연경관 유지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림 내 화기 사용과 무단 입산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입산통제구역은 홍천군 홍천읍 결운리 산 19-1번지 외 8,586필지, 총 29,998헥타르에 이르며 세부 지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붙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산로는 총 19개 산 중 일부 구간이 통제되며 홍천읍 삼마치리 봉화산 외 4개 산 15개 구간은 통제되고 두촌면 천현리 가리산 외 2개 산 4개 구간은 개방된다.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려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때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산림 내에서 흡연, 화기 소지, 불 피우기 등 행위는 같은 법에 따라 최대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산림사업, 산불방지 활동, 군 작전, 학술연구, 생업, 성묘, 수렵, 송·배전선로 점검, 문화재 관리 등은 예외적으로 허가 없이 입산이 가능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입산통제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지정 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산림 내 화기 사용을 절대 삼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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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 이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강원세일페스타 할인기획전’을 연다.
행사 기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4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쿠폰은 원주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단,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할인 금액은 4만원이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일간이다.
또한 원주몰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5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40%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엄병국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2025 강원세일페스타와 함께 원주몰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마지막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원주몰의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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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반도체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포럼’ 이 10월 29일 오후 1시, 원주 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개막했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열린다.
포럼에서는 반도체 기술 발전에 대한 대응 전략을 비롯해 AI와 반도체 융합 전략, 의료·바이오헬스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첫날은 양향자 반도체 아카데미 대표의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대만 대표기업 ASUS의 CTO 우친즈 박사가 ‘미국 원조 종료에서 글로벌 선두까지, 60년의 기적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으며 각 세션에서는 ‘의료 AI 반도체 기업 사례와 현황, 인력 양성 방안’과 ‘강원반도체 이래야 산다’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반도체 대기업 DB하이텍의 이종현 상무가 ‘AI 시대의 심장 파워반도체: Data-Center AC/DC 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며 이어 ‘강원 반도체산업 기반 혁신 생태계 발전 전략’과 ‘바이오헬스 반도체 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관내 대학이 참여하는 포스터 세션 발표도 열려,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포럼이 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반도체 포럼은 AI 시대에 원주시가 어떠한 준비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견을 수렴하는 기회이자, 원주를 반도체 테스트베드로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지난 4월 착공한 한국반도체교육원과 이달 착공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그리고 다음 달에 착공하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까지, 원주시 반도체 테스트베드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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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청년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송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소상공인 20개 업체가 참여해 회당 30분씩, 총 1회씩 실시간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송출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여업체에는 전문 컨설팅, 홍보 콘텐츠 제작, 방송 송출 지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칼국수 밀키트·한과·막걸리·황태 등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펜션 이용권, 인테리어 소품, 반려동물 영양제 등 다양한 품목이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판로 지원으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제고와 함께 온라인 시장 진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라이브커머스는 단순한 판매방송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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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원통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시행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며 낙후된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제군이 원통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시행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군은 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10월 30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향후 계획을 공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 4월 북면 늪둔지 일원 55만3,766㎡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인제군은 총 사업비 1,597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4,000㏊ 범위 내에서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고 주거·상업·체육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개발을 허용할 수 있는 제도다.
원통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사업은 1지구와 2지구로 나누어 추진된다.
1지구는 주거 및 공공기반시설과 체육시설 중심으로 추진되며 세부적으로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00호와 청년농촌보금자리,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농어촌도로208호 도로개설 등이 포함된다.
2지구에는 제2농공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농촌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거·일자리·복지가 어우러진 복합형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맞춰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전반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을 통해 인제의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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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동해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금은 소상공인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1인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지원사업 신청서 △2024년도 매출액 및 카드 매출액 증빙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와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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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후 5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주재했으며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 결정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 협조 등 3개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을 2025년과 동일하게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2026년에는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 총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교·교육청·지자체가 연계하는 유기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얼마 전 개최된 전국 체전에서 강원도가 종합 6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 30% 이상의 메달이 고등학생들로부터 나왔다”고 전하며 “오늘 논의되는 안건들도 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은 세대를 잇는 긴 호흡의 투자이며 도와 교육청의 협력은 강원교육의 미래를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의 전문성과 도청의 행정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모든 아이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할 수 있다"며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상생협력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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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진행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8천 4백만을 투입해 영농폐기물 수거와 처리에 나선다.
수거 품목은 5종 △폐반사필름 △모종판 △점적호스 △차광막 △부직포 이며 농업인은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10일간 읍·면에서 지정한 공동집하장에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면 된다.
배출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출신고를 해야 하며 신고 후 지정 집하장에 품목별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
수거된 폐기물은 읍·면별 자체 용역을 통해 11월부터 12월 중 처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공동집하장 위치 홍보, 배출신고 접수 안내, 수거·처리 절차 지원 등을 추진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순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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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소속 ‘삼척 감로사’ 가 전통사찰로 지정됨에 따라, 10월 29일 감로사에서 전통사찰 등록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사찰 지정에 따른 등록증 전달식과 함께, 사찰의 창건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개산제가 봉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감로사는 삼척시 정상동 보타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1960년 보광 스님이 옛 관음사 터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9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고시로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10월 15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감로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49번째 전통사찰이자, 삼척시에서는 천은사·영은사·신흥사·삼장사에 이어 1988년 이후 40년 만에 다섯 번째 전통사찰로 이름을 올렸다.
감로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 삼성각, 산신각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전형적인 산지가람 배치를 갖추고 있으며 지정 조사 과정에서 1811년의 연대와 작가 등이 기록된 화기가 남아있는 수륙도 계통의 민화가 발견됐다.
이 민화는 민화 연구의 기준작으로 평가되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감로사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종교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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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10월 29일 오후 2시 정선읍 정선종합운동경기장 제1주차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2025년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가상방역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정선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방역 담당부서를 비롯해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정선축협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실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부터 살처분, 이동통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평면 조양강에서 야생조류 폐사체가 발견되고 인근 가금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된 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초동대응부터 방역대 설정, 살처분 및 오염물 처리, 이동중지 명령, 청소와 소독 등 모든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시연했다.
훈련은 스크린 영상과 현장 시연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방역체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에서는 의심축 신고 및 초동방역 조치, 가축방역관의 출동과 시료채취, 통제초소 설치 및 이동제한, 가축 살처분과 사체 처리, 농장 주변 소독,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다양한 대응 절차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마지막에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로 방역드론 분사 시연이 진행되어 방역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지역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상방역 현장훈련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통해 정선군은 가축전염병 대응체계의 현장 작동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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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오는 12월에 실시되는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9명을 모집한다.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업, 임업, 어업 분야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양구군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책임감 있는 지역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하거나 통계조사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하며 저소득층·다자녀보육자·북한이탈주민·장애인·국가유공자 역시 우대 대상이다.
접수기간은 11월 12일까지 17일간이며 접수 방법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양구군청 기획예산실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등이다.
합격자는 11월 17일에 개별 통보되며 이후 사전 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양구군은 선발된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표 작성법, 응답자 응대 요령 등 사전훈련을 강화해 정확한 조사 수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오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전화조사와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한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의 농림어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농정·어업 정책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국가조사”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조사요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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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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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시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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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투명한 교육 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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