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온정 나눠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총동문회는 11월 3일, 홍천군청에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김숙희 회장은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희망저축계좌(1) 4차 신규 가입자 모집
횡성군이 2025년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를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4차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1)은 근로 능력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가입자가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비례하여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취업 및 창업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근로 유인 보상 체계 등을 결합한 탈빈곤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이며,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는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가입자는 본인 부담금 360만원과 정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산하여 총 144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만기 지급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입자는 꾸준히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둘째, 매월 10만원 이상(최대 50만원)의 본인 적립금을 적립해야 한다. 셋째, 생계·의료 급여 수급 자격을 벗어나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국립횡성숲체원, 산불 대비 합동 실전 훈련 실시
국립횡성숲체원이 겨울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지난 30일, 산림복지시설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숲체원 직원뿐 아니라 고객, 소방서까지 참여하여 실제 화재 상황에 준하는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화재 발생 시 직원과 고객의 대피 훈련, 초기 진압을 위한 물자 정비 및 진화 장비 가동, 응급처치 요령 숙달 등으로 구성되었다.구체적으로는 산림복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전 직원이 자위소방대 임무를 수행하고, 현장 재난 안전 상황실을 구성했다. 개인별 임무에 따른 저지선 구축, 현장 대피, 언론 대응 훈련도 진행되었다. 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화 및 응급환자 처치 과정을 모의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 재해가 대형화됨에 따라 초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림복지시설은 물론 횡성 지역의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횡성숲체원이 산림복지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의 산불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
갑천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500포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갑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새마을금고가 힘을 합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2025년 저소득 김장 나눔' 행사에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500포기를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갑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용표), 갑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춘시), 그리고 새마을금고(회장 김내성)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새마을금고는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내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갑천면 새마을회의 김장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갑천면 새마을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횡성읍 온정나눔세탁소, 독거노인에 따뜻한 겨울 선물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가 3일, 횡성읍 추동리 마을회관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묵은 이불 세탁을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눈 것.이번 봉사에는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소속 횡성농협농가주부모임 회원 5명이 함께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이불을 덮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이순덕 횡성농협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 소감을 밝혔다.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의 따뜻한 손길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특별자치도, 국회에 '국비 확보 상황실' 열고 총력전 돌입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에 '국비 확보 상황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회의 예산안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강원도는 발 빠르게 국회 대응 체제를 구축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비 확보 상황실' 개소식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여 부지사는 이미 확보된 10조 2,003억 원의 예산을 지키고,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강원도는 '국비 확보 상황실'을 통해 국회 상임위 심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추가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부 예산안은 공청회를 시작으로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강원 제2청사, 강원도립대와 함께 주문진 해변 깨끗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강원도립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양 기관은 11월 3일, 주문진 해수욕장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직원과 강원도립대학교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문진 해수욕장부터 향호해변, 소돌해변에 이르는 해안가와 솔밭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제2청사와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공공기관 현장 속으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공공기관 탐방으로 지역인재 육성 박차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11월 3일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2025 공공기관 직무체험 프로그램_공공기관 탐방’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주권 청년들이 강원혁신도시 내 주요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의 역할과 업무 환경을 체험하고 공공분야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오후 한국관광공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관 소개와 주요 사업 안내, 2026 채용 정보, 시설 견학, 현직자 간담회 및 Q&A 등에 참여했다.이번 탐방에는 원주권 고등학생 및 대학생 약 9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공공기관의 실제 근무환경을 직접 보며 진로 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 “현직자와의 대화가 가장 인상 깊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강원혁신도시가 지역인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만두축제, 41만 명 방문객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원주만두축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원주 중앙동 일대에서 개최되어 누적 방문객 41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원주 구도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가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의류, 신발 가게 등에도 방문객이 몰리며 매출이 증가했다. 행사장 주변 카페와 식당은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원도심 상권 전체가 활기를 되찾았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만두 캐릭터 키링 증정'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댄싱공연장과 원주시보건소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지 관광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상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크게 기여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삼척시가족센터, 가족 놀이마당 잔치 개최…300여 명 참여
삼척시가족센터가 2025년 11월 2일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가족 놀이마당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가족과 다문화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행사는 솔댄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바람 공 파도타기, 캥거루 달리기, 가족 사랑의 온도계 올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웃음과 함성으로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잔치가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강원 창업특별자치도, 청년창업 지원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열리는 ‘2025 강원창업주간’을 맞아 도내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 강원창업주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한다.창업경진대회, 멘토링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도에서는 유망 창업기업과 개인에게 도지사 표창 5점을 수여할 계획이다.도는 청년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원주에 조성 중이며 202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창업보육공간을 15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해 지원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내 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15개 대학에서 2029년까지 5년간 기술창업 허브 구축 및 로컬창업 큐브 운영 등의 과제를 추진, 강원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최대 5천만원의 융자와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초기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최근 3년간 680건, 275억원 규모의 대출과 16억원의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가의 자립과 성장을 뒷받침했다.또한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공모사업에 지난 2월 선정되어 1,500억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 중이며 건실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청년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창업가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정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창업특별자치도 강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2025 원주시민 체육대회, 3천여 명 참여 속 성대한 막 내려
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2025 원주시민 체육대회’가 지난 1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원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5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회식에는 원강수 시장, 조용기 시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읍면동별 개성 넘치는 입장 퍼레이드와 단체 퍼포먼스를 함께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읍면동별 입장식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 홍보대사 공훈의 축하공연은 흥겨움을 더하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경기 종목은 5인6각 달리기, 단체줄넘기, 여자 PK, 파크골프 퍼팅, 훌라후프, 줄다리기, 혼성이어달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령화 비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은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종합 우승은 1부 반곡관설동과 2부 소초면이 차지했다. 입장상은 판부면(1부)과 소초면(2부), 모범상은 태장1동(1부)과 봉산동(2부), 응원상은 문막읍(1부)과 명륜1동(2부)에게 각각 돌아갔다.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체육 중심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원도, 어촌 재생 사업 '3관왕' 도전…4년 연속 공모 선정될까
강원도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도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릉 정동·심곡항과 고성 대진항 2곳이 공모에 신청, 총 3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낙후된 어촌의 경제, 생활, 안전 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강원도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노린다.강릉 정동·심곡항은 어촌회복형 사업을 통해 어촌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생활 SOC를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이미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어항 시설을 보강하고 해안단구길을 연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고도화한다.고성 대진항은 경제도약형 사업으로 화진포 리조트 개발과 연계, 수산물 가공·유통 시설 및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강원 북부권 해양산업·관광 복합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민자 사업과 어촌의 상생을 도모하는 전략이다.강원도는 올해 클린국가어항 개발과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8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이번 어촌신활력증진사업까지 선정되면 어촌·어항 분야 '3관왕'을 달성하게 된다.공모에 선정되면 내년 초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 해양수산부 심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기존 선정 사업 또한 계획 기간 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 행정, 주민이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살고 싶은 어촌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도, 수도권 시민과의 심리적 거리 좁히기에 총력
강원도가 수도권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여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을 실현한다는 목표다.그동안 강원도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경춘선 ITX 운행, 강릉 KTX 개통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하지만 실제 이동 시간과 시민들의 인식 간에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가 지난 9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춘천, 원주, 강릉 등 주요 도시의 실제 소요 시간에 대한 인지율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이에 강원도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내년까지 인지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궁극적으로는 5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강원도는 사통팔달 순환 철도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0개 신규 노선 반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10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0개 사업 모두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앞으로도 중앙 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도권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 해소 정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지만, 마라톤을 뛰는 마음으로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반인 철도망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