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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만두축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원주 중앙동 일대에서 개최되어 누적 방문객 41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원주 구도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가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의류, 신발 가게 등에도 방문객이 몰리며 매출이 증가했다. 행사장 주변 카페와 식당은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원도심 상권 전체가 활기를 되찾았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만두 캐릭터 키링 증정'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댄싱공연장과 원주시보건소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지 관광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상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크게 기여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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