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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미래 인재 육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강식은 3월 25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초·중등 수학, 과학, 문학, 발명 분야 8개 학급의 학생 83명과 지도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 선서, 입학허가서 및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교육장 인사말, 교육과정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진호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은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춘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의 현대화 사업이 완료됐다. 학생들은 새롭게 단장된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창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춘천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 중심의 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83명의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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